
안녕하세요, 열매나눔 가족 여러분!
르완다 지부에서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올해 첫 소식을 가지고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너무 반갑습니다!
2023년, 르완다에서 KOICA 신규 *민관협력사업인
"르완다 농촌 취약계층 빈곤 개선 및 자립역량 강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막 시작된 이 따끈한 사업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민관협력사업: 민간부문과 정부기관이 협력하는 사업으로
정부기관과 NGO 또는 민간 기업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나 지식을 발굴하거나 지원해
개발협력 사업에 적용하는 것을 뜻함.
"농촌 취약계층 빈곤개선 및 자립역량 강화" 사업 알아보기!
사업 내용, 수혜자 등
르완다는 국민 80% 이상이 농촌에 살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대부분 자급자족하기 때문에 생산되는 양이 적어 식량이 부족합니다.
르완다의 농업은 아직 많은 발전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그래서 개발협력 분야에서는 '르완다' 하면 '농업'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이 르완다에서 농촌 사업을 진행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우리나라 정부의 르완다 국가협력전략(CPS)을 살펴보면
르완다 농민들의 소득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진행하면 농민 등 빈곤층과 취약 계층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취약계층 농민들을 협동조합에 가입시키고,
농사에 필요한 땅이나 농작물을 지원하며,
농업 교육을 실시하려 합니다.
또, 새로운 농민들의 농업 활동을 돕기 위해
기존 협동조합에서 우수한 멤버를 '*퍼실리테이터'로 선정해
농사 노하우나 꿀팁🍯을 전수할 예정입니다!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 '조력자'를 의미하며, 문제가 생기면 농업전문가에게 연락하는 등
농부와 농업전문가 사이의 연결고리를 담당하는 사람을 뜻함.
농민들은 농작물로 소득을 얻어서 농사 기반을 마련하고,
농사 기술 등의 농업 역량이 높아지면서⬆️
지속 가능한 자립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스스로 일어서는 모습은 열매나눔이 추구하는 목표이기도 합니다!
르완다의 5월은 농사철로 한창 바쁜 시즌이에요.
먼저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은 토지 개간에 필요한 농기구를 나누어주었습니다.

농기구 배포
농민들의 불타는 의지🔥가 느껴지지 않나요?
지역 정부와 협업하기!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은 지역 정부와 협업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어요.

MOU 체결
앞으로 지역 정부와 함께하면서
지역 주민에게 농업 교육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역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MOU: 업무협약서를 의미함.
열매나눔 가족 여러분!
올해 시작된 "르완다 농촌 취약계층 빈곤 개선 및 자립역량 강화"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앞으로 르완다 지부에서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리러 자주 찾아올 테니 기대해 주세요!
Murakoze!(감사합니다)
열매나눔인터내셔널 후원 바로가기 ↗︎
안녕하세요, 열매나눔 가족 여러분!
르완다 지부에서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올해 첫 소식을 가지고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너무 반갑습니다!
2023년, 르완다에서 KOICA 신규 *민관협력사업인
"르완다 농촌 취약계층 빈곤 개선 및 자립역량 강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막 시작된 이 따끈한 사업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민관협력사업: 민간부문과 정부기관이 협력하는 사업으로
정부기관과 NGO 또는 민간 기업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나 지식을 발굴하거나 지원해
개발협력 사업에 적용하는 것을 뜻함.
"농촌 취약계층 빈곤개선 및 자립역량 강화" 사업 알아보기!
사업 내용, 수혜자 등
르완다는 국민 80% 이상이 농촌에 살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대부분 자급자족하기 때문에 생산되는 양이 적어 식량이 부족합니다.
르완다의 농업은 아직 많은 발전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그래서 개발협력 분야에서는 '르완다' 하면 '농업'을 가장 먼저 떠올립니다.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이 르완다에서 농촌 사업을 진행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우리나라 정부의 르완다 국가협력전략(CPS)을 살펴보면
르완다 농민들의 소득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진행하면 농민 등 빈곤층과 취약 계층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취약계층 농민들을 협동조합에 가입시키고,
농사에 필요한 땅이나 농작물을 지원하며,
농업 교육을 실시하려 합니다.
또, 새로운 농민들의 농업 활동을 돕기 위해
기존 협동조합에서 우수한 멤버를 '*퍼실리테이터'로 선정해
농사 노하우나 꿀팁🍯을 전수할 예정입니다!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 : '조력자'를 의미하며, 문제가 생기면 농업전문가에게 연락하는 등
농부와 농업전문가 사이의 연결고리를 담당하는 사람을 뜻함.
농민들은 농작물로 소득을 얻어서 농사 기반을 마련하고,
농사 기술 등의 농업 역량이 높아지면서⬆️
지속 가능한 자립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스스로 일어서는 모습은 열매나눔이 추구하는 목표이기도 합니다!
르완다의 5월은 농사철로 한창 바쁜 시즌이에요.
먼저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은 토지 개간에 필요한 농기구를 나누어주었습니다.
농기구 배포
농민들의 불타는 의지🔥가 느껴지지 않나요?
지역 정부와 협업하기!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은 지역 정부와 협업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어요.
MOU 체결
앞으로 지역 정부와 함께하면서
지역 주민에게 농업 교육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역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MOU: 업무협약서를 의미함.
열매나눔 가족 여러분!
올해 시작된 "르완다 농촌 취약계층 빈곤 개선 및 자립역량 강화" 사업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앞으로 르완다 지부에서 다양한 소식을 알려드리러 자주 찾아올 테니 기대해 주세요!
Murakoze!(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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