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매나눔 가족 여러분!
4월 22일,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오늘은 바로바로! 지구의 날입니다.
🌍 지구의 날이란? 🌍
지구의 날은 환경 보호와 지구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특별한 날이에요.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 (6월 5일) 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한 날로
1970년, 미국의 환경 운동가들이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지구의 날을 처음으로 제안했어요.
그 후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와 지구 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많은 국가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와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열매나눔 직원들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함께 모여
지구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았는데요.
올해는 건강과 환경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플로깅을 하며 더 나은 지구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참여했습니다 🌍✨
*플로깅(Plogging)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단어 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조깅을 의미합니다.
그럼 생생한 플로깅 현장으로 Go Go!
플로깅을 진행하기 앞서, 다회용 집게와 종량제 봉투를 준비하였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에코백이나 안 쓰는 가방을 준비해도 좋아요!
그럼 본격적으로 쓰레기를 줍기 위해 나가 볼까요?🏃🏻♀️
📍오늘의 플로깅 장소는 남산공원 입니다!
명동역 근처에 위치한 회사에서 출발해 남산공원길을 쭉- 걸으며 플로깅을 진행했어요.
이제 벚꽃은 다 졌지만, 푸릇푸릇 해진 나무들을 보니 기분도 상쾌해졌어요~🍀
시작하자마자 눈에 띄는 곳마다 페트병과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져 있는 걸 볼 수 있었는데요.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곤 했던 길이지만, 플로깅을 하며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었어요.
작은 골목골목까지 놓치지 않고 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역시나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가 가장 많았는데요.
무단투기된 담배꽁초는 빗물받이를 막아 침수를 유발하기도 하고,
바다로 흘러가 미세 플라스틱 같은 해양생태계 오염원이 된다고 해요.
이러한 악순환을 막기 위해 더욱더 눈에 불을 켜고 담배꽁초를 찾아 주웠습니다 !!
손이 잘 닿지 않는 곳까지 열정적으로 쓰레기를 줍고 있는 우리 열매 직원들이에요.
(당신을 환경왕으로 임명합니다🏆)
저희 열매나눔 직원들은 함께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며 탄소 중립 실천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열정!🔥)
앞으로도 종종 플로깅을 하며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기로 다짐했답니다~
남산공원을 돌며 열심히 플로깅 한 결과 이렇게나 많은 쓰레기를 주웠어요!
열매 직원들 모두 뿌듯해하며 플로깅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올해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한 플로깅은 직원들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지구와 환경을 위한 활동을
직접 실천하였다는 점에서 굉장히 뿌듯하고 의미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2024년 기후변화주간은 오늘인 4월 22일부터 4월 28일까지 인데요.🌳
플로깅 외에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 있습니다.
4월 22일 저녁 8시!!
전 세계 소등 캠페인에 함께 동참해 주세요.
22일 저녁 8시에 시간을 맞춰 집, 회사, 가게 등등 공간의 불을 10분!! 만 끄면 되는 간단한 행동으로
딱 10분만의 소등만으로도 지구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개인과 기업의 작은 실천들이 지구 환경을 살리는 큰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며,
열매나눔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문화를 조성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열매나눔 가족 여러분!
4월 22일,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오늘은 바로바로! 지구의 날입니다.
지구의 날은 환경 보호와 지구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특별한 날이에요.
유엔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 (6월 5일) 과는 달리 순수 민간운동에서 출발한 날로
1970년, 미국의 환경 운동가들이 지구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지구의 날을 처음으로 제안했어요.
그 후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와 지구 생태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커지면서,
많은 국가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와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열매나눔 직원들은 지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함께 모여
지구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보았는데요.
올해는 건강과 환경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플로깅을 하며 더 나은 지구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참여했습니다 🌍✨
*플로깅(Plogging)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영단어 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조깅을 의미합니다.
그럼 생생한 플로깅 현장으로 Go Go!
플로깅을 진행하기 앞서, 다회용 집게와 종량제 봉투를 준비하였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에코백이나 안 쓰는 가방을 준비해도 좋아요!
그럼 본격적으로 쓰레기를 줍기 위해 나가 볼까요?🏃🏻♀️
📍오늘의 플로깅 장소는 남산공원 입니다!
명동역 근처에 위치한 회사에서 출발해 남산공원길을 쭉- 걸으며 플로깅을 진행했어요.
이제 벚꽃은 다 졌지만, 푸릇푸릇 해진 나무들을 보니 기분도 상쾌해졌어요~🍀
시작하자마자 눈에 띄는 곳마다 페트병과 담배꽁초가 많이 버려져 있는 걸 볼 수 있었는데요.
평소에는 그냥 지나치곤 했던 길이지만, 플로깅을 하며 다른 시선으로 보게 되었어요.
작은 골목골목까지 놓치지 않고 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역시나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가 가장 많았는데요.
무단투기된 담배꽁초는 빗물받이를 막아 침수를 유발하기도 하고,
바다로 흘러가 미세 플라스틱 같은 해양생태계 오염원이 된다고 해요.
이러한 악순환을 막기 위해 더욱더 눈에 불을 켜고 담배꽁초를 찾아 주웠습니다 !!
손이 잘 닿지 않는 곳까지 열정적으로 쓰레기를 줍고 있는 우리 열매 직원들이에요.
(당신을 환경왕으로 임명합니다🏆)
저희 열매나눔 직원들은 함께 쓰레기를 줍고 주변을 정리하며 탄소 중립 실천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열정!🔥)
앞으로도 종종 플로깅을 하며 건강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기로 다짐했답니다~
남산공원을 돌며 열심히 플로깅 한 결과 이렇게나 많은 쓰레기를 주웠어요!
열매 직원들 모두 뿌듯해하며 플로깅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올해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진행한 플로깅은 직원들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지구와 환경을 위한 활동을
직접 실천하였다는 점에서 굉장히 뿌듯하고 의미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2024년 기후변화주간은 오늘인 4월 22일부터 4월 28일까지 인데요.🌳
플로깅 외에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 있습니다.
4월 22일 저녁 8시!!
전 세계 소등 캠페인에 함께 동참해 주세요.
22일 저녁 8시에 시간을 맞춰 집, 회사, 가게 등등 공간의 불을 10분!! 만 끄면 되는 간단한 행동으로
딱 10분만의 소등만으로도 지구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개인과 기업의 작은 실천들이 지구 환경을 살리는 큰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며,
열매나눔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문화를 조성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