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열매나눔 가족 여러분! ❤️
💌 말라위 지부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5년부터 시작된 사랑의열매 해외지원사업 '말라위 최취약층 기후재난 극복을 위한 농업기술 향상 사업'이
올해 2차년도를 맞이했습니다! 👏🏻
1차년도에는 농업기술 교육과 관개 농업을 이용한 시범농장 운영을 통해 기초를 다졌다면,
농가가 지속적으로 생산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올해의 핵심 방향입니다.
비가 오지 않는 건기가 시작되면 말라위의 대지는 숨을 죽입니다.
관개 시설이 부족해 오직 빗물에만 의존해야 하는 농부들에게 건기는 수개월간 소득도, 식량도 끊기는
가혹한 '기다림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치솟는 비료 값과 종자 가격은 농부들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만듭니다.

하지만 지난 1년간 말라위의 척박한 땅에 변화의 씨앗을 심었고
2026년, 이제 그 씨앗들이 스스로 자라나 열매를 맺는 '농업기술 향상 사업 2차년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말라위 지부에서는 이 가혹한 계절을 이겨낼 ‘자립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자립을 위한 기초를 다졌다면, 올해는 그 기반 위에서 참여를 확대하고 운영 체계를 더욱 안정화하려 합니다.
1️⃣ 무럭무럭 자라나는 1기 농가의 꿈, 2기의 새로운 시작 💪🏻
지난해 10월, 설레는 마음으로 우기 파종을 마친 61가구의 1기 참여 농가들! (●'◡'●)

현재 음친지 지역에는 어른 키만큼 높게 자란 옥수수들이 끝없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농업대학교 학생들과 모니터링 요원들이 매달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돌본 덕분에,
다가오는 4월이면 기쁜 수확의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는 더 많은 이웃이 이 기쁨에 동참할 수 있도록 1차년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정보와 함께 2기 참여자 선발도 앞두고 있답니다.


- 1차년도 농업기술교육 참여자들의 모습 -
2️⃣ 건기에도 멈추지 않는 생산, 관개농업의 확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건기 재배,
하지만 1차년도 참여자들은 보란 듯이 수확에 성공하며 희망을 증명했습니다.

올해는 7명의 농부가 새롭게 합류합니다. 🧑🏻🌾
특히 올해는 기후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각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소규모 관개 농업'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집 앞마당에서도 사계절 내내 푸른 작물을 키워낼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3️⃣ 춘궁기 식량지원 : 도움을 넘어 연대로, 찬다웨의 기적
지난해 식량이 부족해 힘겨운 춘궁기를 보냈던 2,481명의 주민에게 식량을 지원했습니다.

놀라운 점은 지원을 받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모아 '지역 기금'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
이 기금으로 여성 경제인 연합이 주도하여 비료를 공동 구매하고,
자금이 없어 농사를 포기해야 했던 또 다른 이웃을 도울 예정입니다.
올해는 식량 지원뿐만 아니라
농가가 다음 재배를 위한 생산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도움이 또 다른 도움을 낳는 곳, 말라위의 2026년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스스로 일어서는 과정으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립의 여정 가운데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또 다른 좋은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말라위 최취약층 기후재난 극복을 위한 농업기술 향상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합니다.
사랑하는 열매나눔 가족 여러분! ❤️
💌 말라위 지부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25년부터 시작된 사랑의열매 해외지원사업 '말라위 최취약층 기후재난 극복을 위한 농업기술 향상 사업'이
올해 2차년도를 맞이했습니다! 👏🏻
1차년도에는 농업기술 교육과 관개 농업을 이용한 시범농장 운영을 통해 기초를 다졌다면,
농가가 지속적으로 생산을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올해의 핵심 방향입니다.
비가 오지 않는 건기가 시작되면 말라위의 대지는 숨을 죽입니다.
관개 시설이 부족해 오직 빗물에만 의존해야 하는 농부들에게 건기는 수개월간 소득도, 식량도 끊기는
가혹한 '기다림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치솟는 비료 값과 종자 가격은 농부들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만듭니다.
하지만 지난 1년간 말라위의 척박한 땅에 변화의 씨앗을 심었고
2026년, 이제 그 씨앗들이 스스로 자라나 열매를 맺는 '농업기술 향상 사업 2차년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말라위 지부에서는 이 가혹한 계절을 이겨낼 ‘자립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자립을 위한 기초를 다졌다면, 올해는 그 기반 위에서 참여를 확대하고 운영 체계를 더욱 안정화하려 합니다.
1️⃣ 무럭무럭 자라나는 1기 농가의 꿈, 2기의 새로운 시작 💪🏻
지난해 10월, 설레는 마음으로 우기 파종을 마친 61가구의 1기 참여 농가들! (●'◡'●)
현재 음친지 지역에는 어른 키만큼 높게 자란 옥수수들이 끝없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농업대학교 학생들과 모니터링 요원들이 매달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돌본 덕분에,
다가오는 4월이면 기쁜 수확의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는 더 많은 이웃이 이 기쁨에 동참할 수 있도록 1차년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정보와 함께 2기 참여자 선발도 앞두고 있답니다.
- 1차년도 농업기술교육 참여자들의 모습 -
2️⃣ 건기에도 멈추지 않는 생산, 관개농업의 확산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건기 재배,
하지만 1차년도 참여자들은 보란 듯이 수확에 성공하며 희망을 증명했습니다.
올해는 7명의 농부가 새롭게 합류합니다. 🧑🏻🌾
특히 올해는 기후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 각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소규모 관개 농업' 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집 앞마당에서도 사계절 내내 푸른 작물을 키워낼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3️⃣ 춘궁기 식량지원 : 도움을 넘어 연대로, 찬다웨의 기적
지난해 식량이 부족해 힘겨운 춘궁기를 보냈던 2,481명의 주민에게 식량을 지원했습니다.
놀라운 점은 지원을 받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모아 '지역 기금'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
이 기금으로 여성 경제인 연합이 주도하여 비료를 공동 구매하고,
자금이 없어 농사를 포기해야 했던 또 다른 이웃을 도울 예정입니다.
올해는 식량 지원뿐만 아니라
농가가 다음 재배를 위한 생산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도움이 또 다른 도움을 낳는 곳, 말라위의 2026년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스스로 일어서는 과정으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립의 여정 가운데 함께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또 다른 좋은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말라위 최취약층 기후재난 극복을 위한 농업기술 향상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