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매나눔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9월, 일교차가 커지는데 건강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눈이 즐거워지는 단풍과 추수가 기대되는 계절이 왔습니다!
말라위도 비가 오려고 하늘이 흐리고 바람도 거세지고 있답니다. 🌥️
말라위 땅이 촉촉하게 적셔져서 푸른 풀이 돋아나며 열매 맺을 계절이 되어가는데
영어학교에는 이미 많은 열매가 맺혔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말라위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영어 공부하는 목소리로 가득했습니다. 😄
바로 아이들이 기다리던 ‘겨울방학 영어학교’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수업이 시작되려면 아직 1~2시간이나 남았는데도
배우고 싶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싶고, 편하게 쉬고 싶은 아이들이 일찍 학교를 찾았습니다.
평소 한 반의 정원은 20명 정도지만, 방학 동안에는 100명 가까운 아이들이 한 반에 모이기도 했습니다.
교실만으로는 부족해 식당과 강당, 잔디밭까지 수업 공간으로 활용했답니다.
의자가 부족해 바닥에 앉아야 하는 순간에도, 아이들은 배우고 싶은 마음 하나로 앉았습니다.

더욱 반가운 변화도 있었습니다.
1년 전 알파벳도 모르고 영어로 인사하는 게 어려웠던 아이들이
이제는 자신 있게 영어를 따라하고 인사해 줍니다!
영어학교를 마무리하며 약 20명의 아이들이 그동안 배우고 외운 영어 구절을 친구들 앞에서 발표했습니다.
아이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영어를 들으며,
아이들이 얼마나 열심히 배우고 성장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씩 쌓인 배움이 아이들의 자신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신감을 얻은 아이들은 또 다른 도전도 시작했습니다!
약 20명의 학생이 영어구절 필사를 시작하게 되어서 좋은 노트도 함께 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평소에 가져보지 못한 좋은 노트였습니다.
새 노트를 받아 든 아이들의 표정에는 기대와 기쁨이 가득하네요. 🥰
작은 노트 한 권이지만,
그 안에 배우고 기록하고 꿈꾸는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여가기를 기대합니다!

열심히 공부한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
높은뜻덕소교회에서 보내주신 다양한 학용품 중에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각자 골라서 가졌습니다~
선물을 쉽게 고르지 못하고 여러 가지 학용품 선물들을 한참 바라보며
신중하게 고민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선물을 고르는 짧은 순간마저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행사를 마친 뒤 아이들에게 큰 빵과 막대사탕을 나누어주었습니다.
분명 빵을 받은 아이인데, 손에 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빵은 어디에 갔니?”라고 물어보니,
아이들은 불룩해진 바지 주머니를 보여주었습니다. 👖🍞
(그렇게 구겨 넣으면 맛이 없는데...🥹)
가족과 함께 먹고자 빵을 챙겨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학기가 시작된 후에도 가끔씩 아이들과 빵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남은 빵을 들고 밖으로 나가보니 귀여운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아직 영어학교에 들어오기에는 어리지만 몇 년 뒤에는 찾아오겠죠?
메마른 땅에 비가 내리고 푸른 풀이 돋아나듯,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꿈도 하루하루 자라나기를 희망합니다.
말라위 아이들에게 더 많은 배움과 기회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고 함께 마음 모아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후원, 응원 부탁드립니다!
🧡
열매나눔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9월, 일교차가 커지는데 건강 유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눈이 즐거워지는 단풍과 추수가 기대되는 계절이 왔습니다!
말라위도 비가 오려고 하늘이 흐리고 바람도 거세지고 있답니다. 🌥️
말라위 땅이 촉촉하게 적셔져서 푸른 풀이 돋아나며 열매 맺을 계절이 되어가는데
영어학교에는 이미 많은 열매가 맺혔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말라위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영어 공부하는 목소리로 가득했습니다. 😄
바로 아이들이 기다리던 ‘겨울방학 영어학교’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수업이 시작되려면 아직 1~2시간이나 남았는데도
배우고 싶고,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 싶고, 편하게 쉬고 싶은 아이들이 일찍 학교를 찾았습니다.
평소 한 반의 정원은 20명 정도지만, 방학 동안에는 100명 가까운 아이들이 한 반에 모이기도 했습니다.
교실만으로는 부족해 식당과 강당, 잔디밭까지 수업 공간으로 활용했답니다.
의자가 부족해 바닥에 앉아야 하는 순간에도, 아이들은 배우고 싶은 마음 하나로 앉았습니다.
더욱 반가운 변화도 있었습니다.
1년 전 알파벳도 모르고 영어로 인사하는 게 어려웠던 아이들이
이제는 자신 있게 영어를 따라하고 인사해 줍니다!
영어학교를 마무리하며 약 20명의 아이들이 그동안 배우고 외운 영어 구절을 친구들 앞에서 발표했습니다.
아이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영어를 들으며,
아이들이 얼마나 열심히 배우고 성장했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씩 쌓인 배움이 아이들의 자신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신감을 얻은 아이들은 또 다른 도전도 시작했습니다!
약 20명의 학생이 영어구절 필사를 시작하게 되어서 좋은 노트도 함께 주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평소에 가져보지 못한 좋은 노트였습니다.
새 노트를 받아 든 아이들의 표정에는 기대와 기쁨이 가득하네요. 🥰
작은 노트 한 권이지만,
그 안에 배우고 기록하고 꿈꾸는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여가기를 기대합니다!
열심히 공부한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
높은뜻덕소교회에서 보내주신 다양한 학용품 중에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각자 골라서 가졌습니다~
선물을 쉽게 고르지 못하고 여러 가지 학용품 선물들을 한참 바라보며
신중하게 고민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선물을 고르는 짧은 순간마저 아이들에게는 즐겁고 특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행사를 마친 뒤 아이들에게 큰 빵과 막대사탕을 나누어주었습니다.
분명 빵을 받은 아이인데, 손에 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빵은 어디에 갔니?”라고 물어보니,
아이들은 불룩해진 바지 주머니를 보여주었습니다. 👖🍞
(그렇게 구겨 넣으면 맛이 없는데...🥹)
가족과 함께 먹고자 빵을 챙겨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학기가 시작된 후에도 가끔씩 아이들과 빵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남은 빵을 들고 밖으로 나가보니 귀여운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아직 영어학교에 들어오기에는 어리지만 몇 년 뒤에는 찾아오겠죠?
메마른 땅에 비가 내리고 푸른 풀이 돋아나듯,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꿈도 하루하루 자라나기를 희망합니다.
말라위 아이들에게 더 많은 배움과 기회가 이어질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고 함께 마음 모아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후원,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