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매나눔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9월이 다가왔습니다.
한국은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바람이 조금씩 느껴지는 시기인데요.
열매나눔 말라위 지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
현재 말라위 농촌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는 건기가 이어지면서 농사 짓기가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농가가 빗물에 의존해 농사를 짓고 있기 때문에,
비가 그치면 밭에서 작물을 키우는 것도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찬다웨 클러스터에서는 조금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집 앞과 마당 한편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초록빛 텃밭!
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있는 홈가든(Home Garden) 덕분입니다.
말라위에 어떤 풍경이 펼쳐지는지 함께 볼까요?

건기임에도 불구하고
메마른 땅이 아닌 푸릇푸릇한 초록빛으로 물든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몇몇 가정의 작은 텃밭으로 시작했지만,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모습이
주변에 알려지면서 관심을 보이는 가정들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약 110가구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새로운 참여자들이 합류한 이후에도
“우리도 홈가든을 해보고 싶어요!”라는 주민들의 관심은 계속 되었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를 희망하면서
찬다웨 클러스터 곳곳에 작은 텃밭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초록빛의 향연뿐만 아니라 다른 효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키운 채소가 식탁으로, 그리고 소득으로

홈가든을 통해 달라진 것은 마당의 풍경만이 아닙니다.
건기에도 직접 키운 채소를 수확할 수 있게 되면서
① 가정에서 먹을 식재료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고
일부 주민들은 수확한 채소를 판매해 ② 가계 소득을 마련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 참여자는 홈가든을 통해 얻은 수익이 ③ 자녀의 학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Home Garden Celebration Day! 👏🏻

지난 8월 초에는 주민들과 함께 두 번째 홈가든 시상식도 진행했습니다.
각 가정의 텃밭을 직접 살펴보며 작물의 생육 상태와 텃밭을 관리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그중 홈가든을 특히 잘 가꾼 세 가정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가정에는 앞으로의 재배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 계분(닭분) 3포대 🥈 계분(닭분) 2포대 🥉 계분(닭분) 1포대
를 각각 전달했습니다.
한 가정의 텃밭이 또 다른 텃밭으로

시상식이 끝난 이후에도 홈가든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가정들의
신청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어쩌면 이것이 홈가든 사업을 통해 가장 보고 싶었던 변화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의 마당에서 건기에도 채소가 자라고,
그 채소가 실제 수확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한 번 해볼 수 있겠다!”라는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 말입니다.
지금도 새로운 가정들이 이 변화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이 마을 곳곳으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찬다웨의 초록빛 변화가 계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말라위 최취약층 기후재난 극복을 위한 농업기술 향상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합니다.
열매나눔 말라위 지부의 새로운 소식을 전합니다✉️
대부분의 농가가 빗물에 의존해 농사를 짓고 있기 때문에,
비가 그치면 밭에서 작물을 키우는 것도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찬다웨 클러스터에서는 조금 특별한 풍경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집 앞과 마당 한편에서 만날 수 있는 작은 초록빛 텃밭!
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있는 홈가든(Home Garden) 덕분입니다.
말라위에 어떤 풍경이 펼쳐지는지 함께 볼까요?
건기임에도 불구하고
메마른 땅이 아닌 푸릇푸릇한 초록빛으로 물든 풍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몇몇 가정의 작은 텃밭으로 시작했지만, 주민들이 직접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모습이
주변에 알려지면서 관심을 보이는 가정들이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약 110가구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새로운 참여자들이 합류한 이후에도
“우리도 홈가든을 해보고 싶어요!”라는 주민들의 관심은 계속 되었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를 희망하면서
찬다웨 클러스터 곳곳에 작은 텃밭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초록빛의 향연뿐만 아니라 다른 효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직접 키운 채소가 식탁으로, 그리고 소득으로
홈가든을 통해 달라진 것은 마당의 풍경만이 아닙니다.
건기에도 직접 키운 채소를 수확할 수 있게 되면서
① 가정에서 먹을 식재료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고
일부 주민들은 수확한 채소를 판매해 ② 가계 소득을 마련하는 데에도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 참여자는 홈가든을 통해 얻은 수익이 ③ 자녀의 학업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Home Garden Celebration Day! 👏🏻
지난 8월 초에는 주민들과 함께 두 번째 홈가든 시상식도 진행했습니다.
각 가정의 텃밭을 직접 살펴보며 작물의 생육 상태와 텃밭을 관리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그중 홈가든을 특히 잘 가꾼 세 가정을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가정에는 앞으로의 재배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 계분(닭분) 3포대 🥈 계분(닭분) 2포대 🥉 계분(닭분) 1포대
를 각각 전달했습니다.
한 가정의 텃밭이 또 다른 텃밭으로
시상식이 끝난 이후에도 홈가든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가정들의
신청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어쩌면 이것이 홈가든 사업을 통해 가장 보고 싶었던 변화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군가의 마당에서 건기에도 채소가 자라고,
그 채소가 실제 수확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한 번 해볼 수 있겠다!”라는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 말입니다.
지금도 새로운 가정들이 이 변화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이 마을 곳곳으로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찬다웨의 초록빛 변화가 계속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말라위 최취약층 기후재난 극복을 위한 농업기술 향상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