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현장 이야기[베트남] 현장에서 마주한 '배움의 여정' : 공동체의 노력이 만든 새로운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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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

오늘은 베트남 지부에서 전해온 따뜻하고 신나는 현장 이야기를 나눠드리려고 합니다!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은 현재 

'베트남 메콩델타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지역사회 녹색전환 사업 2단계'  ​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껀터시 빈빙 마을과 릉땀 마을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데요.

이 지역은 전반적으로 물 관리 문제로 인한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 정도와 양상은 마을마다 제각기 다릅니다. 

그러다 보니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생계 활동도 다소 파편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그래서 열매나눔은 각 지역의 특성에 꼭 맞는 생계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 

새로운 생계 모델을 조사하고 개발해 나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오늘은 그 가운데 세 가지 생계 모델을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함께 가보실까요👏🏻




🌊 기후 변화의 한복판, 현장에서 배우다


요즘 베트남에서는 염수 침입과 변덕스러운 날씨로 기후 변화가 점점 더 실감 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열매나눔 베트남 지부 팀이 현장을 찾아

기후에 슬기롭게 적응해 나가는 실제 생계 모델들을 직접 보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해요!


가장 자랑스럽고 뭉클했던 순간은,

열매나눔 생계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은 가구들이 멋지게 변화해가는 모습을 눈으로 확인한 일이었답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과감하게 도전하는 주민들과 현지 당국이 직접 나서서 

새로운 모델을 만들고 소득원을 넓혀가고 있었거든요 👏



🦐 모델 1. 쌀-새우 양식 모델: "자연과 함께" 번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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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1단계 3차년도에 시도하여 성공적으로 적용되었기에 더욱 특별한 생계모델입니다😄

염수를 적으로 여기는 대신, 똑똑하게 활용하는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사례예요.


🌧️ 우기에는 담수로 벼를 재배하고

☀️ 건기에는 염도가 높아지면 새우를 양식해요.

✨ 효과: 새우 잔류물 덕분에 쌀은 더 깨끗하게, 

분해된 볏짚이 천연 사료가 되어 새우는 더 건강하게! 


비료와 화학약품은 줄이고 환경까지 보호하는 일석이조랍니다.



 🍍 모델 2. MD2 파인애플 모델: 척박한 땅 위의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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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2 파인애플은 가뭄과 산성 토양에도 잘 견디는 수출용 품종이에요.


💪 장점: 높은 수확량, 큼직한 과실, 자연스러운 단맛, 그리고 장거리 운송도 거뜬한 두꺼운 껍질!

🌏 지속가능성: 척박한 땅에서 효율이 낮던 작물을 대체해, 

일본과 유럽처럼 까다로운 시장으로의 수출 기회까지 열어준답니다.



🍄 모델 3. 볏짚 버섯 모델: 부산물을 가치로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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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수확 후에 볏짚을 그냥 태워 연기로 날려보내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 순환 활용: 버섯을 수확하고 남은 볏짚을 작물용 유기 비료로 다시 사용해요. 

버릴 것 하나 없는 완벽한 순환 시스템이 완성되어요👏🏻




🌾 진짜 주인공은 바로 주민들


열매나눔은 생계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의 성장을 함께 도울 수 있음에 깊이 감사하며, 

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모델들을 성공으로 이끌고 널리 퍼뜨린 진짜 주인공은 바로 현지 주민들의 굳은 의지와 끈기입니다.

 이 모습이야말로 다른 이들에게도 본보기가 되는 값진 교훈이 아닐까요?


이처럼 생생한 현장의 배움은 열매나눔이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의 지원 방식을 다듬어가는 데 더없이 소중한 자원이 됩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귀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현지 당국과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영감을 주는 모델은 무엇인가요? 댓글로 남겨주세요! 😊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의 '베트남 메콩델타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지역사회 녹색전환사업'은

 KOICA가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