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규단원 입니다! 🙋🏻♂️
열매나눔인터내셔널 가족 여러분,
혹시 KOICA(코이카, 한국국제협력단)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KOICA는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국민의 세금으로 공적개발원조(ODA)를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과거 대한민국이 원조 받아 발전을 이루었던 것처럼, 이제는 도움이 필요한 협력국에 원조를 제공하는 외교부 산하의 공공기관입니다.
물론 KOICA가 모든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전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열매나눔인터내셔널 같은 시민사회단체와 힘을 합쳐, KOICA의 손이 닿기 어려운 개발도상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KOICA-시민사회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규단원 시리즈에서는 9월 4일, 5일에 걸쳐 코이카 베트남사무소와 함께했던 평가 방문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은 2023년부터 시민사회협력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메콩델타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지역전환 녹색전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염수 침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염수 측정 시스템 도입으로 농업 피해 예방하는 것이고, 둘째는 2011년 베트남 지부 설립 이후 축적한 소액대출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피해 주민들에게 금융 지원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번 방문에서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은 코이카 평가 방문팀과 함께 파트너기관과 수혜자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8년까지 이어질 2단계 사업을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평가방문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
---
첫날에는 지역 공무원들로 이루어진 성과관리팀과 만나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3년간의 프로젝트를 회고하며, 눈부신 성과를 보았습니다.
염수 측정 스테이션이 잘 관리되어 농민들이 염수가 들어오는 시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었고, 수문도 항상 제대로 작동해 필요할 때 빠르게 닫을 수 있었습니다. 또 소액대출 분야에서는 주민들이 대출금을 계획대로 효율적으로 사용한 결과, 100% 상환률을 달성했습니다.
물론 개선할 점도 있었습니다.
성과관리팀은 농촌 지역 간 정보 공유가 다소 어렵다는 점을 건의했고, 열매나눔은 2단계 사업에서 더 원활한 소통 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지역 공무원들은 행정 조직의 변화 속에서도, 열매나눔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는 중단 없이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든든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어 잠시 인사를 드리기 위해 들린 빈빙 인민위원회에서는 뜻밖의 깜짝 환영을 받았습니다.
위원장님은 열매나눔의 2단계 사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셨고, 이 기쁜 소식을 접하는 순간은 현지 베트남 지역 뉴스에도 실렸답니다.

다음은 가난하지만 마음만큼은 넉넉하고 행복한 작은 마을의 수혜자의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수혜자분은 정성껏 일군 밭과 장어 양식장을 자랑하며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코이카 평가팀은 현재 현황부터 시작하여 소액대출 이전과 이후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구체적으로 여쭤보았습니다.
Q.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대출금으로 무엇을 구입하셨나요? 또 벌써 첫 번째 상환을 마쳤다고 들었어요.
A. 아! 새끼 장어를 사고 장어 양식장을 넓혔어요.
3, 6, 9개월마다 상환해야 해서 열심히 일해야 하지만, 그래도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니 갚을 수 있었습니다.
Q. 장어 양식을 선택한 이유가 있으세요?
A. 장어 양식은 주변 동네에서 유행하는 양식이에요. 또 장어를 잘 키워서 성체가 되면 도매상에게 괜찮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거든요. 대출 이전에는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진행을 못한 경험이 있었어요. 근데 대출금으로 이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어서 삶이 나아졌어요.


이처럼 사업의 효과를 위해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은 철저한 단계를 거쳐 대출자를 선발하고, 상환의 전 과정에 함께하며 사후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좋은 농업 투자 방안이 있으나 자본이 부족해 시작하지 못하는 가구를 중점으로 선별하고, 소액대출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 교육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에게는 단순한 날씨 변화가 아니라 재앙이 될 수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연 2회 교육과 대출 지원 후에는 그들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계속 모니터링을 통해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이어서 농사에 있어 물은 농작물에게 산소처럼 소중한 존재인 ‘염수측정스테이션’에 방문했습니다.
염수측정스테이션이란 건기 시기 바다로부터 들어오는 바닷물의 염도를 예측하고 짠 바닷물이 농작물에 해를 끼치기 전에 수문을 제때 닫는 시설입니다. 마을 주변 사람들에게 염수측정스테이션은 든든한 보디가드 같은 존재이지요.
코이카 평가방문팀은 열매나눔인터내셔널, 지역공무원들과 함께 염수측정스테이션에 기계적 결함이 없는지, 수문이 제 시간에 여닫히는지 등을 직접 확인하며 첫째날 현장 방문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둘째날은 껀터시 친선협회를 만나, 작년 CCA 프로젝트에 대한 담화를 나누었습니다. CCA란 Climate Change Adaptation(기후변화적응) 의 약자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고등학생 대상 연계순환형 교육을 의미합니다. 작년에는 교수님이 대학생을, 대학생이 다시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ToT(Training of Trainers)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교육은 고등학생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교육 과정이 부족해 실천하지 못했던 문제점을 열매나눔이 보완하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환경교육을 통해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이 진행하는 사업을 지역 학생들에게도 널리 알리는 일석이조의 목적도 있답니다.
올해 10월부터는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탄소배출 절감에 중점을 둔 친환경 아이디어 제품 만들기와 기후변화 적응 사진 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학교와 일상생활에서의 기후변화 적응 방안]을 주제로, 저 규단원이 일일 강사가 되어 학생들에게 기후변화의 문제를 일상생활에서 발견하고 적응하기 위한 방법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기후변화 교육을 사진전으로 연결한 이유는 학생들이 카메라로 기후이상 현상을 직접 촬영하며 문제를 인식함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사진 촬영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변화란 무엇인가?’에서부터 ‘기후변화 적응이란 무엇인가?’, ‘학교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변화 적응 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 카메라를 들고 영화를 찍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
단순한 기록이 아닌 카메라를 통해 담고 싶은 것을 프레임에 넣는 순간, 평범한 장면도 특별한 의미가 담긴 장면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도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둘째 날 일정을 마쳤습니다.
---
평가 방문을 마치며,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과거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농사로 생계를 이어가며 농작물 하나하나에 온 정성을 쏟았던 고단한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번영하는 미래를 꾸리기 위해 대출을 받아 사업을 꾸릴 수 있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새삼 되새겨 보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급격한 기후변화의 위기 속에서도 베트남의 농부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고 있습니다. 나아가 베트남의 미래를 이끌 어린 학생들에게도 지구를 지키는 삶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 이면에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후원금과 정부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현장에서 직간접적으로 사업을 관리하는 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도움이 절실한 곳과 사람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하나로 연결된 지구촌 시대,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공생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많은 관심과 진심 어린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규단원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규단원 입니다! 🙋🏻♂️
열매나눔인터내셔널 가족 여러분,
혹시 KOICA(코이카, 한국국제협력단)에 대해 들어보신 적 있나요?
KOICA는 우리나라를 대표하여 국민의 세금으로 공적개발원조(ODA)를 수행하는 기관입니다.
과거 대한민국이 원조 받아 발전을 이루었던 것처럼, 이제는 도움이 필요한 협력국에 원조를 제공하는 외교부 산하의 공공기관입니다.
물론 KOICA가 모든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전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열매나눔인터내셔널 같은 시민사회단체와 힘을 합쳐, KOICA의 손이 닿기 어려운 개발도상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KOICA-시민사회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규단원 시리즈에서는 9월 4일, 5일에 걸쳐 코이카 베트남사무소와 함께했던 평가 방문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은 2023년부터 시민사회협력 프로그램으로 [베트남 메콩델타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지역전환 녹색전환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염수 침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염수 측정 시스템 도입으로 농업 피해 예방하는 것이고, 둘째는 2011년 베트남 지부 설립 이후 축적한 소액대출 경험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피해 주민들에게 금융 지원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번 방문에서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은 코이카 평가 방문팀과 함께 파트너기관과 수혜자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8년까지 이어질 2단계 사업을 효율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평가방문 현장으로 떠나볼까요? 😎
---
첫날에는 지역 공무원들로 이루어진 성과관리팀과 만나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3년간의 프로젝트를 회고하며, 눈부신 성과를 보았습니다.
염수 측정 스테이션이 잘 관리되어 농민들이 염수가 들어오는 시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었고, 수문도 항상 제대로 작동해 필요할 때 빠르게 닫을 수 있었습니다. 또 소액대출 분야에서는 주민들이 대출금을 계획대로 효율적으로 사용한 결과, 100% 상환률을 달성했습니다.
물론 개선할 점도 있었습니다.
성과관리팀은 농촌 지역 간 정보 공유가 다소 어렵다는 점을 건의했고, 열매나눔은 2단계 사업에서 더 원활한 소통 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지역 공무원들은 행정 조직의 변화 속에서도, 열매나눔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는 중단 없이 계속 이어갈 것이라는 든든한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어 잠시 인사를 드리기 위해 들린 빈빙 인민위원회에서는 뜻밖의 깜짝 환영을 받았습니다.
위원장님은 열매나눔의 2단계 사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셨고, 이 기쁜 소식을 접하는 순간은 현지 베트남 지역 뉴스에도 실렸답니다.
다음은 가난하지만 마음만큼은 넉넉하고 행복한 작은 마을의 수혜자의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수혜자분은 정성껏 일군 밭과 장어 양식장을 자랑하며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코이카 평가팀은 현재 현황부터 시작하여 소액대출 이전과 이후의 삶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구체적으로 여쭤보았습니다.
Q. 선생님! 선생님께서는 대출금으로 무엇을 구입하셨나요? 또 벌써 첫 번째 상환을 마쳤다고 들었어요.
A. 아! 새끼 장어를 사고 장어 양식장을 넓혔어요.
3, 6, 9개월마다 상환해야 해서 열심히 일해야 하지만, 그래도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니 갚을 수 있었습니다.
Q. 장어 양식을 선택한 이유가 있으세요?
A. 장어 양식은 주변 동네에서 유행하는 양식이에요. 또 장어를 잘 키워서 성체가 되면 도매상에게 괜찮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거든요. 대출 이전에는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진행을 못한 경험이 있었어요. 근데 대출금으로 이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어서 삶이 나아졌어요.
이처럼 사업의 효과를 위해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은 철저한 단계를 거쳐 대출자를 선발하고, 상환의 전 과정에 함께하며 사후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좋은 농업 투자 방안이 있으나 자본이 부족해 시작하지 못하는 가구를 중점으로 선별하고, 소액대출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 교육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에게는 단순한 날씨 변화가 아니라 재앙이 될 수 있는 기후변화에 대응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연 2회 교육과 대출 지원 후에는 그들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계속 모니터링을 통해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이어서 농사에 있어 물은 농작물에게 산소처럼 소중한 존재인 ‘염수측정스테이션’에 방문했습니다.
염수측정스테이션이란 건기 시기 바다로부터 들어오는 바닷물의 염도를 예측하고 짠 바닷물이 농작물에 해를 끼치기 전에 수문을 제때 닫는 시설입니다. 마을 주변 사람들에게 염수측정스테이션은 든든한 보디가드 같은 존재이지요.
코이카 평가방문팀은 열매나눔인터내셔널, 지역공무원들과 함께 염수측정스테이션에 기계적 결함이 없는지, 수문이 제 시간에 여닫히는지 등을 직접 확인하며 첫째날 현장 방문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둘째날은 껀터시 친선협회를 만나, 작년 CCA 프로젝트에 대한 담화를 나누었습니다. CCA란 Climate Change Adaptation(기후변화적응) 의 약자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고등학생 대상 연계순환형 교육을 의미합니다. 작년에는 교수님이 대학생을, 대학생이 다시 고등학생을 가르치는 ToT(Training of Trainers)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교육은 고등학생들이 환경문제의 심각성은 인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교육 과정이 부족해 실천하지 못했던 문제점을 열매나눔이 보완하기 위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환경교육을 통해 열매나눔인터내셔널이 진행하는 사업을 지역 학생들에게도 널리 알리는 일석이조의 목적도 있답니다.
올해 10월부터는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탄소배출 절감에 중점을 둔 친환경 아이디어 제품 만들기와 기후변화 적응 사진 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학교와 일상생활에서의 기후변화 적응 방안]을 주제로, 저 규단원이 일일 강사가 되어 학생들에게 기후변화의 문제를 일상생활에서 발견하고 적응하기 위한 방법을 교육할 예정입니다!👨🏻🏫
기후변화 교육을 사진전으로 연결한 이유는 학생들이 카메라로 기후이상 현상을 직접 촬영하며 문제를 인식함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사진 촬영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변화란 무엇인가?’에서부터 ‘기후변화 적응이란 무엇인가?’, ‘학교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변화 적응 방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지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 카메라를 들고 영화를 찍던 순간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
단순한 기록이 아닌 카메라를 통해 담고 싶은 것을 프레임에 넣는 순간, 평범한 장면도 특별한 의미가 담긴 장면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들도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둘째 날 일정을 마쳤습니다.
---
평가 방문을 마치며, 원조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과거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농사로 생계를 이어가며 농작물 하나하나에 온 정성을 쏟았던 고단한 시절을 기억하시나요? 번영하는 미래를 꾸리기 위해 대출을 받아 사업을 꾸릴 수 있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이었는지 새삼 되새겨 보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급격한 기후변화의 위기 속에서도 베트남의 농부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돕고 있습니다. 나아가 베트남의 미래를 이끌 어린 학생들에게도 지구를 지키는 삶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 이면에는 여러분이 보내주신 따뜻한 후원금과 정부의 든든한 지원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현장에서 직간접적으로 사업을 관리하는 직원들의 노력이 더해져, 도움이 절실한 곳과 사람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이루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하나로 연결된 지구촌 시대,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공생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속적인 많은 관심과 진심 어린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이상 규단원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